2025.6.25 수 /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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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행14:10)
태어나면서 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나를 무시하는 것 아닌가? 조롱하는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그의 마음속에서 좋지 못한 생각들을 제거했습니다. 실패의 자아상, 절망의 자아상, 부정적인 자아상, 영원히 버림받았다는 자아상 등을 다 잊어 버렸습니다. 다 잊어 버리고 이 걷지 못하는 사람이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 주님께 올인할 때,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시작되었고 결국 걷게 되는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여러분! 과거에 부정적인 자아상, 실패의 자아상, 절망의 자아상, 버림받았다는 자아상, 죄책감 등을 다 잊어버리시고 오직 주께 올인하심으로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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