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119:165)

시편을 기록한 시인은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말씀은 이 시인에게 장애물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장애물이 있습니다. 그래서 힘이듭니다. 그런데, 그는 장애물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장애물을 바라보면 절망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장애물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았습니다. 말씀바라볼 때, 위축되지 않았고 두려움을 이길 수 있었고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었습니다. 장애물이 축복의 동산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네가 장애물을 뛰어넘게 해주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이 여러분의 말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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