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5:6)

죽음의 사막에서 물이 없어 고민하는 사람에게 물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죽음의 사막을 경험한 사람들은 대부분 물 때문에 삽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사막같은 상황에 놓여 고통스러워 하는 우리에게 물을 주고 싶은데, 차별 없이 우리에게 복을 주고 싶으신데, 우리들 자체가 말씀에 대한 갈망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축복해 주시지 않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구원을 받고 그 말씀 속에서 자라나는 반면 또 다른 사람은 5년, 10년, 15년을 교회에 나오는데 신앙의 성장이 없을까요? 하나님이 차별했습니까? 하나님 말씀의 능력이 달라서입니까? 아닙니다. 말씀에 대한 목마름이 갈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속히 말씀에 대한 갈망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